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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5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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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따라 골목따라 용인백암장 - 오랜역사를 이어온 장터로 영조대 및 순조32년(1832) 현종 8년에 만들어진 '읍지'에는 '배관장'이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겨움 속에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는 시장, 흥미만점의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입니다.
정겨운 장터! 용인백암장 입니다. 오랜역사를 이어온 장터로 영조대 및 순조 32년(1832) 헌종 8년에 만들어진 "읍지"에는 "배관장"이라 기록되어 있다.
이로보아 백암장의 옛 명칭은 배관장이였고, 배관장이 백암장으로 변음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백암5일장
순대장으로 유명한 용인백암장 백암장은 1, 6, 11, 16, 21, 26일 이렇게 한달에 6번이 열리게 된다.
예전에는 순대보다 돼지와 소, 쌀시장으로 유명했지만 지금은 순대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백암5일장
100여년의 전통장 조선시대에 백암장은 죽산현에 속했다가, 1914년 행정구역에 개편되면서 경기도 용인시로 편입되었으며, 경부선·수려선·안성선 철도의 개설 이후에는 철도와 인접한 도로망에 입지함으로써 건재할 수 있었다. 실제로 1938년 당시 백암장에서 거래되었던 물품 거래액은 30만 2,737원에 달하였다. 이는 100만 원 이상의 안성장(수원)·성내장(안성)과 같은 대규모 장시는 아니더라도, 백암장이 철도 교통망과 직접적으로 연계되지 않은 지역임을 감안할 때, 중소 규모의 장시이지만 지역 상권의 기반이 되었다고 할 만한 수치이다.
해방 이후 백암장은 1970년대 중반 당시 거래액이 1만 7,080원, 고정 상인이 40명, 이용자는 600명에 달했다. 20세기에는 전국 최대의 우시장이 들어서는 등 각지에서 의류, 생선, 막걸리, 과일장수 등이 몰려들어 크게 번창하였고, 백암장은 돼지와 소, 쌀시장으로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탔다. 그러나 산업화 바람에 밀려 쇠락의 길로 접어들었으나 최근에는 전통있는 5일장으로 인근 지역에서 많이 찾는다.
백암5일장
백암장의 자랑거리① 백암장의 자랑거리로 첫 손을 꼽을 수 있는 품목이 백암순대이다. 순대가게는 장터 주변에 원조격인 ‘옛날백암순대’등 10여 곳 정도가 성업 중인데 이곳 순대는 인조순대가 아닌 순수돼지 내장에다 온갖 야채를 넣어 만들어 고소하고 담백해서 소비자들의 인기가 높다.
백암장의 명물인 백암순대는 돼지의 선지와 호박·부추·숙주·두부·콩나물 등의 채소를 다지고 섞어서 갖은 양념을 한 다음 돼지창자 속에 꽉 차게 집어넣고 실로 양 끝을 동여맨 후에 찐 음식이다. 일반적인 순대와 차이가 있다면 무엇보다도 다진 채소를 풍성하게 넣어 순대의 잡맛이 덜하고 담백하다는 것이다.
영양학적으로 볼 때도 순대는 영양이 풍부한 음식이다. 순대의 기본 재료인 돼지의 내장과 선지에는 단백질과 철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고, 속재료인 채소에는 비타민과 섬유소가 풍부하다. 또한 함께 들어가는 당면·찹쌀 등의 재료를 통해 탄수화물도 섭취할 수 있으므로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너끈하다. 돼지내장이나 당면, 찹쌀 등의 산성식품을 알카리성이 풍부한 채소와 함께 섞음으로써 조화를 이룬 백암순대는 그야말로 영양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백암5일장
백암장의 자랑거리② 쌀시장도 옛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데 요즘은 대형유통업체들을 통해 거래되는 탓에 유통량이 크게 줄었지만 친환경농법 으로 재배한 추청(아끼바리)쌀로만 수매해 브랜드화한 백옥쌀이 인기를 끌어 명맥을 유지해오고 있다.
곤달걀도 빼놓을 수 없는 명물이다. 곤달걀은 양계장에서 제대로 부화되지 못하고 죽은 불량품 계란으로 정력식품으로 알려지면서 이 지역 여성들이 많이 찾는다. 따라서 백암농업협동조합 뒤편 시장 어귀에 큰 대야에 곤달걀을 가득 담아놓은 노점상들이 많다.
백암5일장
백암장의 위치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백암리 일원
- 도로안내 : 양지IC에서 17번 국도 → 일죽쪽으로 11km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