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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6 - 당일

심곡서원, 충렬서원, 한국등잔박물관, 마가미술관, 용인시박물관, 용인서리 고려백자요지, 처인성

심곡서원

심곡서원 사진
‘용인 심곡서원’은 조선 중종 때 사림파의 영수였던 정암 조광조(1482~1519년)를 주향(主享)으로 하는 서원인데요.
용인은 조광조가 부친의 시묘(侍墓)살이를 한 곳이자 조광조의 묘소가 있는 지역으로, 1605년 그의 묘소 인근에 사우(祠宇)가 조성되었습니다.
이 사우가 조선 효종 원년(1649)에 ‘심곡(深谷)’이라는 이름과 현판, 토지, 노비 등을 받으면서, 사우를 현 위치로 옮기고 강당(講堂) 등을 중창한 것이 현재의 심곡서원이 되었습니다.

충렬서원

충렬서원 사진
경기도유형문화제 제 9호인 충렬서원은 동방성리학의 조종으로 추숭된 포은 정몽주 선생을 배향하는 서원으로 조선 선조 9년 이계, 이지를 비롯한 지방 유림의 공의로 정몽주와 조광조의 학적과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신 곳입니다.
이같은 충렬서원이 처음에는 정몽주와 조광조 묘소 중간 지역인 지금의 죽전리에 자리 잡고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한국등잔박물관

한국등잔박물관 사진
우리의 삶의 모습을 지켜보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등잔들이 한곳에 모여 아름다운 불꽃으로 다시 피어오르고 있는 한국 등잔발물관은 여든을 넘기신 김동휘 선생이 40여년간 틈틈이 모아온 자료들을 중심으로 1997년 9월에 경기도 용인시 모현면 능원리에 자리잡고 경기도 테마 박물관으로 개관하였습니다.

마가미술관

마가미술관 사진
에버랜드 근처에 위치한 마가미술관은 지난 1998년에 섬유미술과 판화 전문 미술관으로 개관하였는데요. 섬유예술과와 판화가로 활동중인 현직 작가가 1984년 작가의 스튜디오를 설립하는데서 출발하여 1997년에 기존의 스튜디오 이외에 타미스트리실과 미술관 등의 공간을 마련하여 개관했다고 합니다.
마가미술관은 문화적 감수성을 일깨워주어 풍요로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고자하며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에게 자신의 창조적 역량을 선보일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 주는데에 뜻을 두었습니다.

용인시박물관

용인시박물관  사진
용인시박물관은 지난 2004년 용인동백택지개발지구 발굴조사 결과 역사적 가치가 뛰어난 구석기 문화층을 이전, 복원 전시하기 위해 설립되었는데요.
이곳에는 동백리와 중리유적에서 출토된 구석기 시대 유물을 비롯하여 용인을 사실적으로 묘사된 복원모형을 전시한 야외전시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용인시박물관에서는 선사시대부터 조선에 이르는 용인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역사문화실과 용인에 발자취를 남긴 위인들을 소개하고 이와 관련된 유물과 영상자료가 전시되어 있는 역사인물실, 인터렉티브 시스템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와 유물을 체험하고 이해하는 공간인 미디어 아트 스페이스 등 3개의 상설전시실과 특별 기획전시실, 동백지역에서 출토된 유구를 이전, 복원한 야외전시 등 크게 세 곳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용인서리 고려백자요지

용인서리 고려백자요지 사진
1960년대 이후 발견되어 호암미술관에서 3차에 걸쳐 발굴 조사 한 용인서리고려백자 요지!
가마는 2개의 큼직한 퇴적층 사이에서 발견되었으며, 길이 83m, 너비 1.2∼1.5m, 바닥 경사 약 11° 이다. 가마 좌측에 약 3m 간격으로 23개 출입문이 있으며, 가마벽은 갑(匣)에 진흙을 섞어 쌓아올린, 현존하는 가장 긴 가마입니다.
출토 유물은 5m 퇴적층 조사에서 청자주발 ·백자주발 ·햇무리굽사발 ·대접 ·접시 ·발호(鉢壺) ·잔 ·장고 ·병 등이며 최하층에서 고식(古式)의 청자주발이, 그 위층에서는 백자주발이 주로 발견되어, 처음에 청자를 제작하다가 차츰 백자를 제작하는 가마터로 바뀌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햇무리굽 백자주발 등으로 보아, 고려 전기인 10세기 후반부터 11세기에 이르는 백자가마터로 짐작됩니다.

처인성

처인성 사진
처인성은 일찍부터 교통이 발달해 역사적으로 중요한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고려시대인 1232년(고종 19) 몽골 장군 살리타[撤禮塔]가 침입하였을 때 고려의 승장(僧將) 김윤후(金允侯)가 이 성에서 격전 끝에 살리타를 사살하여 승리로 이끈 대몽항쟁의 전승지로 유명합니다.